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니와 퍼브/오늘 해야할 일 (문단 편집) == 물체 가져오기 장치 == 시즌2 '잃어버린 것들을 찾아서' 편에서 등장. [[영국]]에 두고 온 퍼브의 스케이트 보드를 가져오기 위해 피니가 만든 것. 해당 물체의 사진을 기계에 넣으면 그 물체만 어디에 있든 쏙 빼 와주는 기계다. 사진 한 장에 서로 다른 물체가 있으면 합성되기도 한다.[* 부포드+파리] 처음엔 퍼브의 스케이트 보드에서 시작했지만, 나중에는 점점 커져서 공중에 낙하하는 사람도 바로 찍어서 전송했다. 이 와중에 캔디스는 [[린다 플린|엄마]] 사진을 이용해 '멕시코계 [[유대인]] 문화축제'에 놀러간[* 이사벨라네는 멕시코계 유대인 가족이다. 엄마는 이사벨라네 엄마인 가르시아 아줌마와 친구사이.] 그녀를 데려오는데 성공했지만 [[수박 깨기|눈감고 소시지뭉치 맞추기]]를 하고 있을 때 소환된 상태라서 뒷마당은 대혼란.--엄마, 왜 이러세요!-- 이 와중에 린다보다 먼저 소환된 페리가 두프 박사의 투명감옥 제조기의 사진을 넣어 그 기계를 소환하여 [[자폭]] 버튼을 눌러 동시파괴했다. 여담으로, 이 에피소드 끝에 나오는 발지트의 랩이 압권.--나한테 [[사탕]]없어 나한테 사탕없어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